2013년 1월 첫째 주 시민행동이 드리는 이야기들
Storified by · Thu, Jan 03 2013 20:57:21
CAN 최근 소식
언론을 통해 본 CAN
@actioncan 트위터 모음
RT도 잘 안되고 관심글로도 잘 지정 안되는 시민행동 트위터지만, 그나마 조금이라도 관심받은 것들을 소개합니다^^
외유 의원들이 아프리카와 중남미로 선진예산시스템을 연구하러 갔다고 한다. 그 지역들에는 남아공 민중예산, 브라질 참여예산 같은 '선진' 시스템이 있긴 하다. 선진 시스템 제대로 배워오는지 지켜보겠다.
추천드릴 글 하나. 강정수 (@npool) 님께서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사에 길이 남을 명문을 쓰셨네요. 2013년, 웹의 귀환을 꿈꾸다 http://slownews.kr/6243 "처음으로 알게 된 10대가 사용해도 쉽고 간편한 것"
회원들의 트위터 이야기 모음
회원들의 트위터 이야기들을 하나씩 골라 전해드립니다. 선정은 편집자 맘 내키는대로.. 하지만 '왜 내 트윗은 계속 씹히는 거지?' 싶으신 분들은 트위터 계정을 메일 action@action.or.kr 이나 트위터 @actioncan 으로 알려주세요. 회원들의 트위터 계정을 다 파악하지 못하고 있거든요.
<정신상태 진단서 어플 검색결과> - 선악판단 75(안전) - 본능억제 75(안전) - 봉사정신 75(안전) - 질투심 25(주의) - 인내심 50(정상)
국방예산 삭감이 문제라는 정부, 미국 보시기에 좋았더라 http://durl.me/47f2b4
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: 문득 나의 지식/인식의 깊이가 사과껍질같이 얇다는 현실과 직면하게 되면 그냥 팍 죽고싶은 심정이다. 오늘이 딱 그렇다. ㅠㅠ
